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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황선홍 최강민 대체 발탁

by ๑'ٮ'๑✻✻🞵\̅_̅/̷̚ʾﻬﻬﻬﻬﻬ 2024. 4. 15.

대한축구협회가 14일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스토크시티의 팀 사정으로 배준호가 차출 불가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대체로 최강민(울산 HD)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의 해외파 차출 계획이 실패한 상황입니다.

황선홍 감독은 해외파 차출에 어려움을 겪었고, 대체로 홍시후(인천 유나이티드)와 김동진(포항 스틸러스)을 발탁했습니다. 추가로 정상빈(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은 도하에 도착하였지만, UAE와의 조별리그 1차전이 다가오는 점을 고려하면 첫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공격에서 상당한 역할을 하는 배준호의 이탈로 대회 시작 전부터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며, 플랜 B가 더욱 중요해진 것으로 보입니다.